【공무원 자 료】

[스크랩] [펌글]경찰 7달만에 합격하는 방법

제주도여행코스 2007. 6. 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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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甲돌이는 아침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들고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맨날 혼자 밥먹고 영어단어를 외웁니다.

졸라 열심히합니다.....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나오질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필기낙방입니다.

........


안녕하세요~

필기시험 3번합격한 장수생입니다...

전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중독자입니다.

그래도 필기는 합격합니다.

전 최종합격생은 아니지만..

처음필기합격은 7달만에 84점 (체력15 가산점5) 101단낙방

두번째 필기합격 87점 (체력13 가산점 5) 서울청낙방

세번째 필기합격 92점입니다..(체력 16 가산점5) 경기청ing

전 이번시험도 최종합격못하면 그냥 다른직종을 선택하려고..이글 적습니다..

처음 공부시작하시는분들 시행착오 겪지마시구..도움되길바랍니다.

이번에도 떨어지면 제 길이 아닌것이니깐요..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합격수기가 되겠네요.

저는 수도권지역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주위에서 에이~ 원래 공부좀 하던놈이였네..

이런말을 종종하는데요 진짜 아닙니다.

행정학과에서 솔직히 경찰시험에 도움되는공부는 한개도 못했어요. 약간도움된거라곤 경찰학 행정학파트 ....

처음 영어 20문제중에 알아서 푸는거 하늘에 맹세코 단 1문제도 없었습니다.

저희 학교 선배들은 6명분은 벌써 합격하고 현직에 가있습니다.

동기들이랑 후배랑 스터디그룹 4명은 아직 수험생이구요.

그래서 선배들 도움도 많이받고 해서 처음 7달만에 단기간에 붙을수있었던것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알려드릴게요.

★★경찰학개론★★
박준철기본서+실무종합+학원모의고사+남부문풀교재+자기가만든 서브노트 필수!

너무 광범위하고 넓기때문에 가장 힘든과목중 하나입니다.

물론 기본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외우면 합격합니다.

그것만큼 간단한 대답은 없겠죠..

하지만 그거 다외우다가는 1~2년 금방지나갈껍니다.

저는 경찰학은 남부 박준철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첨엔 발음도 못알아듣겠고...그래서 바꿀까생각했는데.

선배들이 첨엔 다그렇다고 그냥 강의 2~3번만 들어보라고 ..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하는거 다 필기하고 기본서에 정리하고.

선생님이 강의 안하시는부분은 가감히 버렸습니다.

강조하는부분만 다외우세요..어자피 박준철선생님이 승진기출이나 그런것 토대로 시험에 나올만한것 다 잘 추려서 강의하니깐

강의안하는부분은 그냥 실무문제집 한번풀어보구...강의하는부분 토대로 그것만하세요.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합니다 .. 다하다가는 장수생되기 쉬워요.

전 경찰학개론 외국경찰사는 강의시간에만 듣고 따로 공부안했습니다.

버릴건버려야합니다. 외국경찰사는 가끔 틀리라고 내는문제가있기때문에..진짜 깊숙히 완전피 파던지 아님 대충할꺼면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각론도 선생님이 강조하는것만 외우세요.

그외엔 보지마세요.

다하다가는 시간 다갑니다. 대신 이론강의시간이나 문풀시간에 강의하는거는 완전히 소화하도록하세요. 버릴거 버리고 강의하는것마져 소화못한다면 정말안됩니다.
강의하는것만 그대로 다 소화해도 90~95점은 나옵니다.
처음필기합격전 기본강의3번째+ 문제풀이1번들었습니다.
최종낙방하고. 다시 기본강의 계속돌렸습니다.
문제풀이 필수입니다. 항상 시험에 똑같은 문제 몇문제 가량출제됩니다.

★★수사★★
설재윤수사+수사마스터+문제풀이교재+모의고사

수사는 젤 무난한 과목이였습니다.

수사도 마찮가지로 설쌤이 강조하는부분만 외웠구요.

나머진 모의고사나 문풀교재 문제풀었습니다.

경찰학은 실무 필수!!지만 수사는 실무책은 시간낭비인듯합니다.

워낙 긴문장들(실무에 관련된 시험과는 무관한내용)들도 좀 많구요.

공부안해도 풀수잇는 기초적인 문제가 실무책에 너무많습니다.

물론 실무책에서 똑같은 문제가 출제되기도하지만...그런건 실무책안보구..

수업시간에만 들어도 다 풀수있는 문제들입니다.

수사는 항상 95~100점이였습니다.
별로 시간투자안해도 점수 잘나오는 과목입니다.
처음 필기합격전 기본강의 3번째 듣구 문제풀이1번
시험치기 일주일전에 수사특강한거 엠피3녹음해서 그걸루 계속 반복정리햇습니다.
최종낙방하고는 기본강의는 1번듣구 수사특강 엠피3만 계속들었습니다.
수사는 특강시간에 전체내용훑어주기때문에 기본어느정도 되신분은 그걸루 정리하면 될드샇네요



★★형법★★
김현형법+김현서브노트+신호진판례집(문제집x 판례총모음o)+모의고사

형법도 효자과목입니다.

김현형법강의 2번

그다음에 신호진판례집을 샀습니다. 판례문제집이아니라 판례요지가 단원별로 쭉 다나와있는건데요.
그 판결문중에 중요 키워드를 전부 김현서브노트 백지에 단원별로 전부다 옮겨적었습니다.

예를들어서 뭐 甲이 乙을 야구방망이로 살인했다.

이런게있으면 야구방망이사건 인정.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모든판례를 그렇게 다 옮겼습니다.

문제빨리푸는데 유용합니다. 판례보면 키워드만딱잡아서 이건 뭐다. 이건뭐다.인정부정

딱딱 바로 튀어나옵니다.

★★형소법★★
김승봉기본서+김승봉 객관식문제집+합격청부 판례 문제집+모의고사+조문서브노트

형소법은 처음에 엄청 골때리는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선배들이 서브노트를 주더군요.

서브노트라기본단

법조문이였어요.

어떤기본서든 기본서뒤에보면 법조문이 옵션으로 붙어있을껍니다.

그걸로 각자한번만들어보세요.

저는 선배한테 물려받은거라 시간을 좀 줄일수잇었네요.

형소법은 조문문제가 대부분이고

최근에는 판례문제가 득실거리고있습니다.

일단 조문문제는 쉽습니다.

거기 법조문에

형광펜으로 각 단원별로 문제에 출제된 문장을 전부 법조문에 형광펜으로 색칠하세요.

작업다하셧음 그담부턴 법조문 문제는 걱정안하셔도될껍니다.

두꺼운 기본서 다 볼필요없이 법조문 몇장만 훌훌넘기면서 반복하시다보면

법조문 문제는 그리 어렵진않을꺼에요.

그런데 요즘은 형소법도 판례문제가 워낙많이나와서...골때립니다.

판례문제가 막 박스형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전 합격청부 판례문제집봐서 똑같은문제 건졌습니다 요번시험.

뭐 판례가 워낙 많이 출제되는 경향이있으니깐형소법도 판례집하나 보시는것도 괜찮을꺼에요.

김승봉객관식문제집이 기본, 심화, 판례 각 파트별로 정리가 잘되어있고 기출문제가 많이 실려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공부하시면 형소법도 효자과목이될꺼에요.



형법, 형소법을 진짜 단기간에 점수올리고싶다. 이런분들은 문제집에 치중하는것보다 문제집엔 시험에 안나오는 기초적인 문제들이 좀많아서 단기간에 점수올리기엔 모의고사가 더 효율적일때도 있습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로 푸시는것도 좋아요.
전국 학원모의고사 다 인쇄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그걸로 보는것도 단기간에 점수올리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맨투맨기초+맨투맨기본+정철호영어+문제풀이+스파르타독해+모의고사
보카킬러22000,딸기영숙어700

급할수록 돌아가란말이있습니다.

처음에 저 영어 알아서 푸는문제 1문제도없이...찍어서 20점 25점이였습니다.

첨에 스파르타 볼까하다가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영어는 어느책이든 상관없다..다만 기초가 안되면 어느책으로해든 안된다.

그래서 전 영어 정말 피터지게했습니다.

문법 포기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절대그러지마세요.

경찰영어 솔직히 어휘,독해, 문법중에 젤쉬운게 문법이라고생각합니다.

독해는 솔직히 해석다되도 틀리는 추론하는문제가 출제가 많이되고있구요.

문법은 기출문제 한번 보십시오 . 쉽습니다...문법은 그리 어려운문제는 내지않는거같아요.

영어안되시는분들 저처럼해보세요

부끄럽게생각하지마시구. 맨투맨 기초부터 20일만에 동강한번돌리세요.
그담에 10일만에 한번 더 보시구요.

그다음 맨투맨 기본 1,2 권짜리사셔서 동강 2번돌리세요.

그럼 이제 문법문제는 대충 맞추고 독해도 문장구조도 보일껍니다.

어떤분들은 문법 포기하시구 어휘랑, 독해만하시는데..독해할때 문법안되면 진짜 독입니다.

문법 어느정도되야합니다.

그담에 전 정철호영어 봤습니다. 정철호샘도괜찮습니다.

보카킬러22000은 기출문제 짜집기어휘인데요.

문제. 답. 이렇게 만 줄줄외우세요.문제 , 답 다외우면 밑에 어휘들도 보시구요.

아마 밑에 어휘들 볼시간별루없을꺼에요. 문제., 뜻 답 만 다외워도 시간 오래걸릴꺼거든요.

숙어는 딸기영숙어 700 보세요. 테이프들으시면 더 좋겠지만 그냥봐도 괜찮은거같아요. 적중률도 괜찮구요.

영어 3달만에 과락면했습니다. 40점 45점나오더군요.

그담 쭉 50점정도 유지하다가 지금은 70~80점나옵니다.

그리고 이건 편법인데요.

영어 포기자들을 위해서 그냥 몇가지 조언해드릴게요.

제가 첨에 3달만에 과락넘길때 이렇게했어요.

일단 그땐 급하다보니깐.

맨투맨보고나서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더군요.

그래서 문법은 일단 다맞춘단 생각하세요. 문법은 솔직히 기출문제보세요. 쉬워요.

동사만 마스터해도 반은맞춥니다.

전 첫시험 영어 45점이였는데요.

시험장에서 문법다맞췃다고 생각하구. 어휘 아는거 2개나와서 적구요.

나머지는 문법문제 번호랑 어휘문제 번호랑 겹치지않는걸루.

그러니깐 문법문제 정답이 1 , 2 번이구 어휘정답이 2, 3번이면

나머지 문제들은 전부다 4번으로 다찍는거죠.

이건 물론 자기가 푼건 확실히정답이라는 전제하에서.

문법맞추고 어휘반타작하고..번호가 안엇갈린다는 전제하에서

재수좋으면 50점~55점까지 맞을수도있습니다.

독해책은 뭐 다 비슷비슷한데요

전 스파르타 독해책 봤습니다

스킬도 괜찮고 기출짜집기라 똑같은 지문도 시험에 출제잘되더라구요.


★★★기타공부★★★

공부시간은 정말 중요하지않습니다.

제 동기들이랑 스터디그룹하는데요.

그중 1명이 탈퇴했습니다 혼자 공부한다고

여기 합격수기 맨첨에 제가 적은 문장있죠.

그자식 보라고 적어놓은거에요.

동기들 배신까고 혼자하겠다고 하는데..안됩니다. 서로 정보도 공유해가면서

가장빠른길로 가야지..

암튼 전 하루에 강의듣는시간 합쳐서 8~10시간정도한것같습니다.

강의는 실강을 추천하는데요..

남부는 보강이많아서 동강도 같이 봤는데요 보강 열어놓는거.

각론 들을때쯤되면 이제 솔직히 지칩니다.

그럴땐 동강켜놓고 서든이나 스타했습니다.

그래도 소리는 들리니깐...그냥 게임하는것보단 귀로 들리는게있으니깐

안듣는것보단 낫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 졸라 열심히하고

토요일저녁에는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피시방밤샘하는게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공부시작했습니다.

어떤이들은 그럴시간에 영어단어라도 하나 더 외우겠다고하는데.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게임도 끊고 술도 끊어야지..

그런데 그게아니더군요.

그게 바로 선입관입니다.

피시방가고 술먹는놈이 어떻게 합격하냐..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하루놀고 그다음날 공부해보세요.

진짜 집중잘됩니다. 공부하다가안되면 계속 책붙잡고있지말고 나가서 한두시간 뛰어논다음에 들어와서 책보세요. 그럼 진짜 집중잘됩니다. 저만그런진모르겠지만..전그랬거든요.

★★★지방청지원★★★

★101단- 처음에 지원했었는데요.
필기컷 낮은줄알고 지원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필기컷이 갑자기 상승해버려서 좀 대략 난감..근데 필기보다 다들 체력이 좋데요...-_-;;;. 체력좋고 필기도 괜찮다면 추천해줄만합니다만....

★서울청 - 일단 필기컷은 다른지역이랑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상위층대학이 밀집되어있는 곳이라 최종컷은 좀 높은듯합니다..그리고 워낙 FM이라..
이거 무시못합니다. 어느지역이든 대학교가 밀집되어있는 쪽은 최종컷이 상당히 높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가 주지역이 되겠습니다.
저희학교 선배들만봐도 .. 일단 경찰시험은 뭐 이전에 공부잘했든 못했든 상관없다고하지만...
무슨공부든 해본사람이 공부하는 요령을 잘알고있어서 어떤 공부를하던지간에 남보다 잘 암기하고 잘 이해하고하는건 당연한 논리입니다. 대부분 서울권 대학생들은
서울청을쓰기때문에 필기를 떠나서 면접때도 약간 밀리는게 사실입니다.
동점자중...고졸과 일반지방대,서울권대학교졸업생..수도권휴학생.....누굴뽑겠습니까.
돈만주면 다 가는게 대학이라지만 ..그런대학마저 안나온다면 무시하는게 대한민국사람들 인식입니다.
대학교는 꼭 졸업하세요....무슨일이있더라도 꼭 졸업장은 꼭 따야합니다.

★경기청 - 집이서울이라서 요번에도 서울청넣을까했지만 또 피볼까봐....나중에 현직가서 서울로 옮기면되겠지하고 그나마 가까운 경기청 지원했는데
음...대체적으로 무난한것같습니다.

필기컷도 괜찮구..뭐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른거 다필요없다 합격만하면된다
이런분들은 제주도나 강원도쪽에 지원하시는게 괜찮을듯합니다. 평균적으로 타청보다 필기컷이 낮을때가많거든요. 인천은 높았다가 낮았다가해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본서는 공부하는도중 절대 바꾸지마세요.

그건 다시 처음시작하는거랑 마찮가지에요. 서브노트도 마찮가지구요.

책을 잃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어디에 어떤내용이있는지 머릿속에 저장하게되는데요.
책을바꿔버리면 그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해서 다시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경찰학개론 서브노트필수입니다.
다만 자기가 만드세요.
기본서를토대로 자기머릿속에 정리된내용을 서브노트에 적으면서
정리하고 완전히 머릿속에 새겨넣는작업이 서브노트 만들고 서브노트로 공부하는거에요.
저도 서브노트 제가 경찰학 순수 다 만들면서 정말 공부가 많이되었던거같네요.

수사는 뭐 설재윤샘서브노트보면될거같구요.
형법형소법은 필요없구요.


암튼 최종합격도 못한놈이 구질구질 많이적어서 죄송합니다.

저희집은 공무원 집안입니다.

저희아버지는 아니지만

어머니는 안양에 교도소에계시구요.
(교정직도 돈은 많이 주는데 좀 성격이 무서워진다고할까...)


제동생은 작년에 소방공무원합격해서 아버지께 돈도갔다주고 이러는데

(근데 소방은 합격해도 소방학교안가고 일선에 먼저 투입되었다가 나중에 훈련받는다고 하더군요..ㅡㅡ;; 지방마다 틀리지만 제동생은 무슨 교육도안받고 바로 일선에 투입되어서 자질구레한일 하던데..;; 필기시험합격하면 체력시험때 안와서 미달되는 곳도있구요..ㅡㅡ 그게 제동생..)

형이란놈이 참 부끄럽네요. 이번에 떨어지면 뭘 해야할지 솔직히모르겠지만.

승산없는 이곳에 계속머무를순없는거같아요.

아무튼 이제 다담주면 천국과 지옥이지만..

어자피 떠날꺼

제 책들 다 팔려고합니다..ㅎㅎ

위에 적어놓은 책중에 필요하신분 쪽지주세요~

제 책전부다 사시는분껜 샘플로 제 서브노트도 드릴게여~~

그럼 모두 열공








P.S

마지막 자기실력 정확한 테스트.

모의고사 점수는 믿지마세요.

경찰 출제경향이랑 전혀다른문제들이 수두룩하니깐요. 특히 경찰학,수사,영어요.

그러니깐 진짜 자기 실력 알아보는 방법으로 저는

2달끝나고 2004년 1차 기출문제 풀고

1달지나서 2차..

1달지나서 3차

이런식으로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었습니다.

그게 제일 자기실력 정확한 테스트될꺼에요~~

저도 모의고사 못칠땐 69점도나왔으니깐요


★★ 아 그리구 한가지 빼먹었는데요.

처음 101단 최종낙방은 제가

수술땜에 그런거였어요.

필기끝나고 라섹수술했는데..

의사가 검사할때까지 1.0나올꺼라고했는데..

안나와서..그런거였습니다.



그리고 시력안되시는분들 필기끝나면 시간없습니다.

수술한다고해도 검사때까지 시력나올지안나올지도 확실치않구요.

항상 가산점이든. 수술이든 미리준비하세요..
출처 : 공무원중개사정보자료™[공.중.정]
글쓴이 : 알로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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